본문 바로가기
아릿/行

[일본-교토] 은각사(긴카쿠지), 청수사(기요미즈데라)

by leitz 2017. 11. 8.

교토에서 처음 찾은 곳. 아침부터 사람이 많았다. 날씨가 좋아 좋았다. 


빛이 된 소원들


단풍이 한창은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괜찮았다.


날씨 좋은 날 청량한 아침, 빛






긴카쿠지(은각사)에서 철학의 길을 걸어 가 점심 식사를 한 뒤 버스를 타고 기요미즈데라에 갔다. 

가는 길이 좋았다.


기요미즈데라. 

여기서부터 교토의 진정한 맛(많은 인파)을 느꼈다. 아, 이런 거구나. 이런 거였구나. 


기요미즈데라 경내. 여기는 매우 한적한 편. 


자안탑에서 본 기요미즈데라. 웬일로 여기까지도 사람이 많았다. 


기요미즈데라 산넨자카에서 니넨자카로 가는 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