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토에서 처음 찾은 곳. 아침부터 사람이 많았다. 날씨가 좋아 좋았다.
빛이 된 소원들
단풍이 한창은 아니었지만 그럭저럭 괜찮았다.
날씨 좋은 날 청량한 아침, 빛
긴카쿠지(은각사)에서 철학의 길을 걸어 가 점심 식사를 한 뒤 버스를 타고 기요미즈데라에 갔다.
가는 길이 좋았다.
기요미즈데라.
여기서부터 교토의 진정한 맛(많은 인파)을 느꼈다. 아, 이런 거구나. 이런 거였구나.
기요미즈데라 경내. 여기는 매우 한적한 편.
자안탑에서 본 기요미즈데라. 웬일로 여기까지도 사람이 많았다.
기요미즈데라 산넨자카에서 니넨자카로 가는 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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